반응형 꼬똥드툴레아1 꼬똥 드 툴레아 기본정보, 성격, 단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기본정보 Coton de Tuléar. 프랑스어이며, 툴레아 항구의 목화라는 뜻입니다. 코통 드 튈레아르라고도 표기하기도 합니다. 마다가스카르의 국견이며, 16세기 해적들의 배에서 쥐와 같은 작은 설치류를 잡으며 생활하다 해적들과 함께 마다가스카르 항구도시 툴레아(Tulear)에 유입되었으며 지금은 사라진 카나리아 제도의 비숑 테네리페(Bichon Tenerife)가 조상으로 프랑스의 비숑프리제(Bichon Frize)와 마다가스카르의 꼬동 드 툴레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프랑스의 식민 영향으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섬 내 엘리트 계층에 의하여 면을 의미하는 코튼(Coton)과 툴레아 지역명을 따서 프랑스식 품종명이 지어졌고 1974년에는 마다가스카르의 왕실 개로 공식 우표가 발행되기도 .. 2024. 12. 12. 이전 1 다음